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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둑 ‘스마트 폰’,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는

일상생활에 이미 깊이 자리 잡은 스마트폰. 이로 인해 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탈 때, 심지어 화장실을 갈 때조차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각종 질환의 온상이 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잠들기 전 당신이 스마트폰을 놓아야 하는 이유

특히, 잠들기 직전까지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은 수면장애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380~500㎚ 파장의 블루라이트를 방출하는데, 이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일주기 리듬을 교란해 수면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을 침대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빛의 밝기가 밝을수록 수면장애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문제는 이러한 수면장애는 피로를 축적해 만성피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치매, 노화, 비만 등의 원인이 된다. 또한, 최근 국내 한 연구에서는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에도 취약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야간 모드 no, 침대에서 멀리 둬야

이런 문제를 줄이고자 스마트폰에는 블루라이트 양를 줄여주는 ‘야간모드’ 기능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입 모아 ‘소용없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최근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빛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시신경을 자극하고, 멜라토닌 분비를 줄이기 때문에 파란빛에서 노란빛으로 화면 색을 변경한 ‘야간 모드’는 수면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나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가급적 스마트폰은 침대에서 멀리 두고,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침실은 잠자는 공간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잠이 들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을 찾기보다 침실에서 나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