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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울혈을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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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하며 나타나는 통증, 유방울혈

 

분만 후 일주일 동안 모유는 초유에서 성숙유로 변하고 그 양도 갑자기 늘어나게 된다. 이 때 늘어나는 양에 비해 적당한 수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흔히 젖몸살이라고 부르는 유방울혈이 나타나게 된다.

 

유방이 울혈 되면 젖 분비의 흐름이 막히고 부종은 더욱 심해진다. 유방이 단단해지면서 화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고 열과 함께 온 몸에 몸살과 같은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데 이 때 유두균열이 있다면 세균이 침입하여 유선염이 생길 수도 있다.

 

유방울혈로 유방이 단단해지면 아기도 빨기 힘들어진다. 유륜까지 완전히 물기 힘들어 유두만 빨게 되는데 제대로 물지 않아 젖은 잘 나오지 않고 유두에 상처만 남기게 된다. 또한 유방에 차 있는 젖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아 젖 생산이 방해되어 젖양이 줄어든다.

 

유방울혈 관리법

 

    시작은 빨리, 횟수는 자주

가장 좋은 방법은 울혈이 나타나기 전, 분만 직후부터 수유를 시작하여 자주 물리는 것이다. 한 번 수유 시 오래하는 것보다 자주 물리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8-12회 정도로 충분히 물리도록 한다.

 

    남은 모유 짜내기

아기가 한 쪽 젖만 먹었거나 유방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경우, 젖먹이는 시간을 놓쳐 수유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남아있는 젖을 다 짜내는 것이 좋다.

 

    모유 외에는 주지 말 것

아기에게 분유나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모유 수유를 거부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수유하기 좋은 상태로

수유 직전 손으로 유즙을 약간 짜냄으로써 유륜을 부드럽게 해주면 아기가 빨기 쉬운 상태가 된다. 수유하기 5-10분 전 온습포 마사지나 더운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통증을 줄이려면

수유 후 화끈거림이 심하다면 냉습포를 적용하여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고 차가운 양배추잎을 대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증상이 나아진 후에도 자주 사용하면 젖양이 심하게 감소할 수 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수유에 지장이 없는 진통제를 처방 받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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