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오후6시30분까지 당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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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의 치료 목표 3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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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아들은 적절한 혈당조절을 하면서 정상인과 똑같은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학교성적이나 직업 선택에 있어서 당뇨병으로 인한 차이점이 없어야 하며 불이익도 없도록 합니다.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고 반드시 혈당이 잘 조절 되었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당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학업성적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당조절이 잘 된후 성적이 올라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생활 중에 나타난 증상들이 모두 당뇨병으로 초래된 것으로 생각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치는 않습니다. 사춘기 연령에서 피곤을 느기며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당뇨조절 상태와는 무관합니다. |
만성 합병증이 초래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혈당조절을 잘 하여야 합니다. 혈당측정을 자주 하며 인슐린 주사량을 조절하여 혈당과 당화혈색소(hbalc)가 정상범위가 되도록 합니다. 혈당 측정은 혈당조절에 필수적 요소로 하루에 4번 측정을 권장합니다. 매 식사전과 잠자기전에 하며, 저혈당이나 고혈당의 증상이 생길 경우에 혈당을 추가로 측정합니다. 이상적인 혈당범위는 60∼150 mg/dl이며 혈당수치에 따라 인슐린 투여량을 적절하게 조절 합니다. 최근 2∼3개월동안 혈당을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hbalc)를 측정하여 당조절 상태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혈당은 그때 당시 혈중 당 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식사 운동, 감정에 따라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만, 당화 혈색소 측정은 최근 2∼3개월동안 혈당조절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화 혈색소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초래될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범위는 3∼6% 정도이며, 8% 이내인 경우 비교적 양호하며, 10% 이상에서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아 합병증이 초래될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아당뇨 전문가를 포함한 치료팀은 당뇨환아들에 개인별 당뇨조절의 목표설정을 하여야 합니다. |